대화방

봄의길목에서 만난 칼바람님 지나는 손님이기에 손흔들어 보내렵니다ㅡ

달려라하니 2013.02.20 09:29
봄의길목에서 만난 칼바람님 지나는 손님이기에  손흔들어  보내렵니다ㅡ

Comments

최고관리자 2013.02.20 13:59
글솜씨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칼바람님은 금방 가시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양키 2013.02.21 07:05
봄을 알리는 글인가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