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라온&오라 다녀왓어용♥
영하로 뚝 떨어져서 정말 마니 추어졌지만 ㅎㅎ제주도로의 초대♥
어디든 달료가는 백수니ㅎㅎ 붙이는 핫팩넉넉히 챙겨 오라버니들 등짝에 착착ㅋ썹수하공♥ 캐디님도 한장ㅋ 뱅기에서 사간 홍삼 액기스 한봉씩 빨아삐리뽀ㅋㅋㅋ 라온씨씨에서는 귤도따먹고 정말 넘넘 즐겁게 란딩하구요 대회가있었지만 바람이 너무쌔서 그런가 다들 땡그랑소리가 전투적으로 들리진않앗다는ㅋ 1박2일 빠듯햇지만 넘나좋은 호텔 스위트룸과 까망때지파티와 간만에 제주도에서 행복한 일탈하고 왓어요♥ 감사하고 즐건 란딩 만들어주신 옵하들 사랑합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