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스크린골프~!
아침 일찍 서둘러 올림픽도로를 달려 분당에서 20분만에 도착한 신사역 사거리.
신사역에서 80미터 대로변에 위치한
벌써 도착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순서대로 14명이 조를 짜서 출발~!
우리의 시장끼를 해결해준 김밥, 가래떡구이. 귤을 간단히 먹고 다시 두번째게임을
하고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다. 1층에서 족발에 소주 한잔씩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
는데 다시 한게임 하자는 사람들과 집에가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이번엔 스크라치~!
돈이 걸리니 신중에 신중한 샷이 긴장감이 넘친다.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