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끼리 친목을 다지고자 파인크리크cc에 다녀왔습니다약간의 내기도 있었지만 간만에 언니 오빠하고 재미있게 운동을 하니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날씨도 좋았고 거리도 좀 나와서 만족스런 라운딩을 마쳤구여올라오는 길에 맛집 찾아서 맛난 저녁도 먹고 훈훈한 하루를 보낸거 같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아참!! 파인크리크cc도 넘 좋았습니다 ㅋㅋ
저도 마냥 부럽네요....
보리님 앞으로도 많은 후기 올려주세염 ㅋㅋ
행복함이 가슴에 따스하게 전해집니다^^*